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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공을 가로막는 성격 12가지
작성자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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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03-13 2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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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5
"저 사람 한 가지만 빼면 다 괜찮은데." 결점 하나만 고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의 일반인들은 그 한가지 결점을 고치지 못한채 평생을 산다.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들이 포천 선정 500대 기업 비즈니스맨들의 경력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반드시 버려야할 행동 유형 12가지를 분류해 냈다.
최근 출간된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세종서적 펴냄)는 이 12가지 유형을 정리한 책이다.
책의 내용을 요약해보자.


■ 커리어 고소공포증



능력과 위치에 비해 자아가 왜소한 사람이다.
이런 결점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너무 겸손하고 신중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잘난척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 유형처럼 있는것 조차 보여주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리가 높아지면 증세가 심해진다.
자리가 부담스럽고 언제 밀려날지 전전긍긍한다.
결국 자신감이 없기때문에 성공 하지 못한다.
도전정신을 훈련하는게 중요하다.


■ 타협없는 능력주의자



객관적이고 측정가능한 능력에 대해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유형이다.
이런 사람들이 결국 성공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융통성 결여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직원은 될 수 있지만 사업파트너는 되지 못한다.
사회속에 서 사람들은 세상 이치를 이해하고 지나치게 빡빡하게 굴지 않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모범생들이 많이 가진 결점이다.
옳은 것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 자신을 혹사하는 영웅주의자



모든일을 혼자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목표가 성취된 다음에도 만족하지 못한다.
능력과 성실성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은 외톨이가 된다.
균형잡힌 처세를 익혀야 미숙한 영웅으로 끝나지 않는다 .


■ 충돌을 회피하는 평화주의자



어떤 충돌도 회피하는 유형이다.
이들이 충돌을 피하는 이유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평화를 위해선 싸울줄도 알아야 한다.
충돌 이후 상대와의 갈등을 해소하는 법을 익히면 쉽게 해결된다.


■ 상대를 뭉개버리는 불도저형



모든 일을 승패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유형이다.
내가 살기 위해서 상대방을 무조건 무찔러야 하는 불도저형은 스스로 고단한 삶을 살다 지친다.
마음 속의 적대감을 조절하면 추진력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 명분만 찾는 반항아



타협을 무조건 거부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공동작업의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 나쁜 습성이 있다.
반항하고 싶은 순간을 잘 넘기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


■홈런 추구형



한 순간에 벼락출세를 원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점진적인 발전을 못 견뎌한다.
가정환경이 좋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외야 플라이 하나만 날려도 득점을 올릴 수 있는데 홈런만을 노리다 삼진아웃 당하는 격이다.
시간의 중요성과 효율을 익혀야 한다.


■ 근심하는 유형



세상이나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본다.
이런 유형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
자신이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두려움 자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목석 같이 감정이 무딘 사람



이런 사람은 내가 아닌 남의 감정도 알아채지 못한다 .

따라서 협상가나 리더로 성공할 수 없다.
칭찬도 부정도 안하기 때문에 남에게 어떤 인상도 주지 못한다.
남을 칭찬하고 농담을 하는 습관을 기르면 달라질 수 있다.


■ '할 수 있었는데'형



자신의 삶이 완벽하기를 바라면서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유형이다.

등산화가 마음에 들지않아 산에 안 올라는 격이다.
산에 오르려면 등산화를 바꾸어 신고라도 시도해야 하는데 이같은 유형은 늘 시도를 두려워한다.
무난한 직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해결방법이다.


■ 입이 가벼운 형



회사내에서 누구하고도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 중 많다.
자기하고 꼭 상관이 없는 일에도 관심이 많고 알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런 유형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결국 조직에도 손해를 끼치게 된다.
이런 유형의 치료를 위해서는 협조자가 필요하다.
쓸데 없이 선을 넘을 때 가까운 사람이 자제를 시켜주는 훈련을 해야 한다.


■ 비전을 잃은 형



일을 하는 동기와 영감이 고갈된 사람이다.
무력감과 권태감에 시달리고 일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 중요한 일을 찾는 습관이 필요하다.
너무 크고 먼 것을 원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즐거움을 찾다보면 치료가 될 수 있다.

출처 : Tong - Do My BEST님의 자기 계발에 좋은 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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