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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로 1억 수입 4천곳'…성주군, 농업조수입 1조원 연다
제목 '참외로 1억 수입 4천곳'…성주군, 농업조수입 1조원 연다
작성자 참외향기 (ip:)
  • 작성일 2019-02-24 2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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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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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뉴스1


참외농사로 억대 농부 수천명을 배출하는 경북 성주군이 참외를 바탕으로 농업 조수입(필요 경비를 빼지 않은 수입) 1조원 달성을 목표로 3개년 계획을 세웠다.

23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성구군의 농업 관련 조수입은 7883여억원, 가구당 연간 평균 조수입은 1억2550만원에 달한다.

전체 조수입 중 참외, 미나리 등 시설채소 분야가 4316억원으로 가장 많고 축산 분야 2708억원, 쌀 등 식량작물 469억원, 사과 등 과수작물 105억원, 가공식품 274억원, 버섯작물 10억원 등이다.

특히 참외 조수입은 4286억원으로 참외 재배 농가 4012곳의 연평균 조수입은 1억89만원에 이른다.

성주군은 참외 비규격 상자 회수, 10kg 소포장 규격상자 생산 지원, 1만4000여동의 노후 하우스 파이프 교체 등을 통해 참외 농가의 소득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또 650여억원을 들여 보온덮개 자동개폐기, 무인방제기, 측장·천장 자동개폐기, 저급 참외 수매와 맞춤형 액비 및 미생물 개발 보급 등을 통해 참외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는 겨울철 참외하우스에 부추를 심도록 해 농가 소득을 더 올리고 있다. 겨울부추는 기존의 참외하우스에서도 재배할 수 있고 참외소득이 없는 11~3월 틈새시장을 파고들 수 있어 저소득 참외농가의 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성주참외 해외 판촉행사© 뉴스1


씨없는 참외, 껍질째 먹는 참외 등 고부가가치 품종을 개발·보급하는 한편,  올해부터 수출전략에 초점을 맞춰 해외 마케팅을 통한 재배농가의 수익성 안전화와 농업 수입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군은 일부 작목에만 편중된 농업구조를 개편해 한우, 양봉 등 품목별 영농교육을 강화하고 축산 품목별 조직체 육성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 참외 먹은 한우 개발 등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도 나섰다.

농업 수입의 35%를 차지하는 축산농가에 액비시설 밀폐, 악취 저감시설, 축산분뇨 처리용 톱밥, 파리구제제, 사물인테넛(IoT)를 활용한 축우관리시스템, 가축예방약, 소독시설 등을 지원하고 공동방제단, 거점 소독시설 등을 적극 운영해 청정 축산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과거 물량 증산 위주의 농업방법에서 벗어나 고품질 농산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과 품목 다변화 등을 통해 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며 "차세대 강소농업인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선진형 농·축산업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1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어산리 김해규씨(왼쪽)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성주 참외가 출하됐다. 김씨와 함께 이병환 성주군수(가운데)와 이영환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장이 참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주군제공)2019.1.1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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